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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한 여교사의 은밀한 고백 (19금)

밝힘공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217 11 0 518 2014-05-26
“선생님 하고 싶어요” “뭘?” “제가 말했잖아요. 선생님 안에 깊숙이 하고 싶다고....” 처음 들었을 때에는 구역질이 날 만큼 혐오스러웠던 그 말이 너무나 듣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도덕의 장벽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응’하는 대답소리는 작고 자신이 없는 소리였지만, 그 한마디가 교사로서의 제 자존심과, 유부녀로서의 제 도덕을 완전히 무너뜨려 버렸습니다. 지금까지 당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지만, 지금부터는 제가 원해서 하게 된,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짓궂게도 다시 한 번 물어오는 것이었습니다. “해요?” “으응!” 그가 제 뒤로 돌아가 긴 주름치마를 허리 위까지 젖혀 올리고, 제 엉덩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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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부녀의 일탈 (19금)

타미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6,468 11 0 292 2014-05-10
‘어떻게 이렇게 몸 관리를 잘 했지? 이 여자 정말 유부녀 맞아?’ 사내는 조심스럽게 다시 영미의 몸을 더듬어 그의 가슴을 덮고 있었던 브래지어를 떼어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코에 대고는 냄새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흐~ 흐흠! 아~~죽이는데….” 향긋한 여자의 살 냄새와 약간의 땀과 그것과 어울려 천박하지 않은 화장품 냄새가 어우러진 영미의 브래지어에서 나는 냄새는 사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한동안 영미의 브래지어를 코에 대고 영미의 체취를 즐기던 사내는 그것을 집어 던지더니 영미의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습니다. 그리고는 상체를 비스듬히 일으켜 영미를 내려다보는 자세를 취하고는 한 손으로 영미의 젖가슴을 희롱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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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마사지홀릭(19금)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8,581 17 0 379 2014-01-04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조그맣게 부풀러 오른 미희의 음부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웃...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루비출판 리얼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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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의 사랑(19금)

태군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3,298 9 0 312 2013-12-27
남편이외의 남자는 들어와서는 안되는 곳......그곳에서 수영은 명근의 물건을 안에 품은 채 명근의 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다. 수영이 알고 있는 다른 많은 남자들처럼 말로, 그리고 많은 지식과 설명으로 그 애정을 포시한 것이 아니라 너무나도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황홀한 쾌감을 안겨주는 오랄과 애무로, 그리고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수영의 몸을 사랑해 주었다. 그 힘과 애정에 의해 수영은 서서히 무너져 내려간 것이었다. -본문 중- 강제로 시작된 사랑..하지만 결국 그 둘은 서로를 깊이 탐하게 되는데.. 루비출판 리얼19금 성인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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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법칙(19금)

야코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616 16 0 234 2013-12-16
43살의 유부녀에게 찾아온 잘생기고 멋진 남자.. 그의 초대로 술한잔 하게 되고 서로의 호감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은 들지만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멈출 수 없고 결국 그 둘은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고야 마는데.. 19금 성인로맨스 소설 I 19세 미만 절대구독 불가 남녀간의 정상적인 로맨스,사랑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분께는 해당소설의 일독을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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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의 유혹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3,153 13 0 3,037 2013-12-03
“아, 안 돼........” “난 정말, 네가 좋아. 영민 애비 아니면 내 여자로 맞이했을 거야.” “제발, 안.........돼요.......” “날 이해해 줘.” 협박 하듯이 달려들던 시아버지는 어떻게 하든지 욕구를 채우려고 했다. 처음으로 마지한 안정적인 삶을 깨트리고 싶지 않은 마음과 시아버지를 거부해야 한다는 이성적 판단이 혼란스럽게 뒤엉킨다. 양팔을 꼼짝 못하게 누르고 젖가슴을 파고드는 시아버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진다. 허벅지 사이를 더듬는 시아버지의 손길이 민감한 곳을 건드리고 다녔다. 내 의지와는 달리 온몸에 성감의 돌기들이 일어섰다. 발기된 시아버지의 성기가 하복부와 허벅지를 오가면서 마찰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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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빌려 드립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1,052 11 0 1,176 2013-11-29
“아…으…아…아…아…흑…아…아….” 아내는 더 이상 나와의 침대에서의 지연이가 아니었다. 베론 씨의 위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해가는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지연이는 천천히 일어나 베론 씨의 배위로 올라갔다. 베론 씨의 아랫배 위에 앉아 한쪽다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들고 지연이의 하얀 손이 베론 씨의 성기를 잡는 순간, 나는 사정을 하였다. 지연이가 다른 남자의 배위에 올라가 스스로 그 남자의 성기를 잡고 자기 아래에 넣는 모습을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참을 수 가 없었다. 누가 들으면 미친놈이라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 순간 나는 너무 흥분이 되어 사정을 하면서 하마터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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