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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2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07 8 0 343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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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3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271 9 0 243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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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4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098 9 0 190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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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5(완결)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494 10 0 193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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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여자

타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1,329 10 0 182 2014-12-09
“그..그래요..거기..바로 거기! 하윽!” 나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히며 입을 벌렸다. 숨 막힐 듯한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의 육체가 마침내 내 몸 속 깊숙이 박힌 것이다. 나의 아래 속은 늪지대처럼 축축하고 따뜻했다. 열기와 속살의 미묘한 움직임.. 수렁에 빠진 듯한 느낌...섹스가 아니라면 결코 느끼지 못할 감각(感覺)이었다. 그리고 무려 6개월 만에 제대로 된 남자와 섹스를 한 나는 드디어 완전히 널브러졌다. 나의 그 곳을 꽉 메워버린 그의 우람한 육체의 느낌에 ‘부들부들’ 떨던 나는 마침내 ‘엉엉~’ 울음소리까지 내고 말았다. “흑흑! 하~아... 아, 아.. 흑!”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지 않고 여전히 나의 가슴을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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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3

김레오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480 11 0 399 2014-12-03
'마... 만져보고 싶어...' 남편외의 다른 사내의 엉덩이를 만져본 적도 없고, 만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 하지만 지금은 알 수 없는 열망으로 내 속이 타고 있었다. '정신차려..뭘 만진다는거야..그치만..지금 자고 있잖아..' 사탄과도 같은 본능의 목소리는 차가운 이성의 목소리보다 뜨겁고 달콤하게 마련이다. '잠들어 있어... 완전히... 절대로 모르겠지...' 차가운 이성의 독설을 단숨에 녹여버릴만큼 달달하고 뜨거운 악마의 입김이 내 귓가를 달군다. 내 손은 이미 그 남자를 향해 뻗어지고 있었다. 무엇이 내 이성을 이다지도 마비시켰는지는 나조차도 알 수 없었다. 다만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떨리는 손은 그의 하체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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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1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2,182 10 0 778 2014-12-03
'아직 남편에게 허락하지 않은..부끄러운 곳에 입을 대다니..' 나는 부끄러워 허리를 움직이자 그는 양손으로 허리를 눌렀다. 그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헤집더니 혀를 안으로 쑥 밀어 넣었다. 온 몸가 녹아 내릴 것 같았다. 그의 혀가 들락날락 하기 시작하자 몸을 비틀지 않으면 이대로 온몸이 녹아버릴 듯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으응..나..어떡해..어떡..해....아으응....아...” 나는 입을 내손으로 가리며 막았다. 그래도 신음소리가 손틈을 비집고 나왔다. “아아악..아으응..아..어쩜..어떡해..그..그만..” 그는 건장했다. 어깨는 양쪽으로 딱 벌어지고 두툼한 근육이 가슴으로 이어져 있었다. 남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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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2

매드소울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580 8 0 561 2014-12-03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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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1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268 8 0 892 2014-11-17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하하”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주지..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은가?”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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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올가미. 2(완결)

강민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786 8 0 623 2014-11-17
“속옷이 아주 예쁜데..야한 속옷이라..이런 취향인지 몰랐네..하하” 그 놈은 변태같이 웃으며 나의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순간 나는 그 놈의 손목을 잡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미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의 가슴은 딱딱해져 있었다. 그 놈은 피식 웃으면서 블라우스를 벗겨 버리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버렸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록 브래지어도 벗겨 버렸다. 난 그 놈 앞에서 손으로 가슴을 급히 가렸지만 상반신을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협조 좀 해주지..자꾸 손으로 가리고 그러면..알았어..승진하기 싫은가?” 그 놈은 말을 놓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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