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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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