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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불만 가정주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868 9 0 360 2015-12-29
“나...빨아주고 싶어.....자기 물건.....” 저는 어제 보았던 그의 물건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그는 빙그레 웃으며 일어섰고 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지요. 그리곤 오늘 하루종일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던 그의 심볼이 드러났고 저는 혀를 길게하여 그걸 아이스크림 핥듯이 쭈욱 핥아주었어요. 약간 지릿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그게 무어 중요할까요. 입안이 꽉 차는듯한 숨을 못 쉴 것 같은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쯔습...쯥으으읍....쯥쯥.....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그도 흥분이 되는 듯 다리를 떨며 나의 머리를 잡고 왔다 갔다 이동을 도와주었고요. 그의 심볼은 내 입안에서도 커져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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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놈의 유혹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1,729 10 0 197 2015-11-16
“하으으...기분이 이상해~~” 자기의 몸에 겹쳐진 경미를 안은 채 몸을 일으킨 태민이는 앉은 자세에서 경미의 몸을 본격적으로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길쭉한 목덜미부터 가슴죽지까지 태민이의 입술은 혀를 내밀어 흔들려 갔다. 짭짜름한 경미의 땀방울이 혀에 묻어 입안에 들어왔지만 그 맛은 어떤 향료보다도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탱탱하게 부풀은 젖가슴에 닿았을 때 경미는 젖가슴을 한 손으로 받치며 둥그런 유두를 태민의 혀에 갖다 대었다. “하으...하으...할짝할짝...할짝할짜악~~” 유두 위에 촘촘히 난 돌기 하나하나를 빠짐없이 휘저으며 태민이의 혀끝은 분주하게 돌아갔고 경미는 기절할 듯 한 자극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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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마사지에 빠지다

강민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9,441 17 0 836 2015-10-13
“사모님... 왠지 허리보다 이쪽 마사지를 원하는 것 같네요.” 마사지사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허리를 왕복하던 손을 미희의 사타구니 쪽으로 미끄러지며 그 부드러운 속살을 좌우로 벌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하....조...좀 더......더...”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마사지와는 전혀 다른, 미희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난폭하게 주무르던 마사지사는 그 손을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 움직였다. 그러자...한쪽만 걸려 있던 티팬티의 끈이 마사지사의 손끝에 걸리자, 마사지사는 마치 눈으로 확인하듯이 섬세한 손길로 음미해 나갔다. “오...아주 야한 티팬티군요...다..젖었네요.” -본문 중- 본 도서는 성적으로 부조리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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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내를 갖겠습니다. (19금)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250 7 0 1,660 2015-07-29
[19금] “흐읍!..잠시만요. 너..너무 깊어요..” 그는 욕심을 채우려는 짐승처럼 빠르고 강하게 왕복운동이 이어졌다. “흣!..하악..그..그만..읍..천천히..” 아내의 고통의 신음이 이어졌고, 그는 그 모습을 내려보며 즐기는 듯 했다. 고통이 심해져 중단의 말을 내뱉고자 아내의 입술이 움직이면 여지없이 자기의 혀를 밀어넣어 말을 막아 삽입 운동을 유지하였다. 일그러져 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죄책감과 미안함에 못 견딜 줄 알았던 나에게 예상치 못한 기운이 몰려 왔다.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성기가 부풀어 올랐고 참을 수 없는 성욕을 느꼈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고 있는데 오히려 성욕이 올라오다니...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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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방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279 6 0 113 2015-03-18
“아...학.....아.....”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남자의 혀에 자신의 혀를 맡긴 여인은 간헐적으로 쾌감에 이기지 못한 신음소리를 내 뱉으면서 남자가 준비한 산을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여인은 온 몸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하얗게 변해 버린 머리 속이 점점 검어지는 것 같았다. ‘이래도 되는 걸까...이렇게....될 수도 있는...것일까..’ 십여년의 결혼생활동안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었다. 온 몸이 오그라드는 듯한 짜릿함...남자의 모든 것은 그 쾌감을 위해 존재하는 듯 했다. “아..학...아....나...” 남자는 여인의 신음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 줄 알았다. 그리고 자신도 서서히 막았던 둑에 힘을 서서히 줄이고 여인이 주는 쾌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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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행

태군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672 17 0 293 2015-01-12
그는 아내의 가슴 속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직도 약에 취한 채 황홀경에서 깨어나오지 못 한 듯 했다. 그는 내가 보라는 듯이 아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힌 뒤에 아내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아내의 보라색 레이스 팬티가 드러났고 그는 그 레이스의 촉감을 즐기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매만졌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는 질투심인지 극도의 흥분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 느껴졌다. 그래서일까..오늘 내 아내는 유난히 섹시해 보였다.. 레이스 팬티는 그의 손길을 타서 둘둘 말려져 T자 모양을 형성하고 있었고 그 흔한 잡티 하나 없이 잘 익은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가 맨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어깨 끝까지 올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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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 문. 4(완결)

다크스카이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0 0 1,785 30 0 292 2014-12-29
“하윽..남편은...내가 그렇게..맛있다는데...하으으..” 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유부녀의 가슴을 다시 쪽쪽 빨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다시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배꼽 사이를 핥더니 유부녀의 무릎을 있는 힘껏 벌리고 흠뻑 젖은 계곡에 머리를 박고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는 것이었다. “흐아..정말 죽여주는 냄새야..” “아흐...하지..마..부끄러..흐응...” 하지만 지난 번과 달리 아줌마는 그다지 심한 반항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내가..맛있어..? 응..? 내가..그렇게..맛있냐구..하으으...” 유부녀는 또 한차례 울음인지 신음인지 구분할 수 없는 비음을 뿜어내며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그 순간 아래 누워있던 유부녀의 몸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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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사모님

윤정석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877 5 0 224 2014-12-29
그녀의 머릿속을 장악하고 있는 건 전혀 의외인 그 남자의 커다란 심볼이였다. “하응! 하으응!” 그의 심볼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는 미연. 그녀의 오른손이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꽃잎을 쓰다듬더니 이내 가느다란 그녀의 손가락이 몸 안으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연이 자신의 몸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하앙! 하아앙!”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몸 안에 들어가 끊임없이 자극을 주는 미연. 포르노를 보며 자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쾌감이 달식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자 좀 전과는 사뭇 다른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었다. “너무 좋아 미치겠어! 하아아!” 소리 없이 열린 안방에서는 미연의 들뜬 신음소리가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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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중독 (19금 체험판)

현아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991 2 0 1,454 2014-12-15
‘하아..저..저렇게 크다니..’ 누워있는 그를 내려다보니 하얀 침대보 위에 까만 그의 몸이 마치 거대한 산처럼 느껴졌다. 그 가운데 솟은 시커먼 봉우리가 반들반들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바로 위에 선 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세를 낮추며 한 손으로 그의 육체를 잡아 작은 꽃잎에 대고 주저 앉았다. 찢어질 듯 엄청난 고통의 쾌감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하읍!! 아아아!” 나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움직이지 않아도 그의 육체가 내 안에서 펄떡펄떡 뛰는 것이 느껴졌다. 엄청난 고통은 그보다 천만 배 더 큰 쾌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사실 남자의 페니스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크기만 되면 정작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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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여자들. 1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22 10 0 588 2014-12-15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 하아~” 방안에서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통을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똑똑하게 다 들려 왔다. 뜻밖에 들리는 불륜의 현장을 목격한 나는 그만 치를 떨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대낮부터 다른 놈이랑 둘이 붙어서 지랄을 하고 있어? 이것들이!’ 하지만 울분 뒤에 슬며시 올라오는 호기심을 억제하지를 못하고 방안을 훔쳐보기 위하여 살금살금 발소리를 죽여서 현관으로 나가 정원을 돌아서 안방 창문이 있는 베란다로 올라갔다. 안방 창문 베란다 한 쪽 가에 붙어서 커튼이 내려져 있는 안방 창문을 아주 조심스럽게 살짝 밀었다. 조금씩 조금씩 안방 창문을 살며시 여니 드디어 창가에 놓여 진 화장대 틈 사이로 방안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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